충북도가
올해 2만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공공분야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총 383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 ‘만 8천 273명’에서
413명 늘어난
‘만 8천 686명’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이와 함께
도내 민간 기업을 통해서도
2천여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