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속리산 법주사 등 국내 7개 사찰 세계유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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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05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은
속리산 법주사 등 국내 7개 사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한국의 전통산사는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외에
충남 공주의 마곡사,
경남 양산의 통도사,
경북 영주의 부석사,
안동 봉정사,
전남 순천의 선암사,
해남의 대흥사 등
7개 사찰 입니다.
유네스코는
현지 실사를 거쳐
내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등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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