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가 단독주택 6억9천400만원↔최저가 2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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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01 댓글0건본문
표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충북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 위치한
연면적 557㎡의 단독주택으로
6억 9천 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영동군 용산면 청화리에 위치한
연면적 42㎡의 단독주택은
234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충북의 단독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6천 735만 5천원으로,
작년보다 3.08% 올랐습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다음달 3일까지
열람하고 이의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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