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운전한 30대 특허청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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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특허청 공무원 3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를 몰다가,
길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이후
‘견인 비용 문제’로
견인차 운전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특허청 공무원 3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새벽 0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를 몰다가,
길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이후
‘견인 비용 문제’로
견인차 운전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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