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이동제한 해제 추진... 종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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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3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한달 넘게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이동제한 해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I 보호지역과 예찰지역으로 묶인
14개 방역대 가운데
대부분이
이동제한을 풀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AI 방역대에 포함된
충주지역의 한 가금류 농가가
축산위생연구소에
바이러스 존재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에서
별다른 징후가 없다면
2월 4일나 5일쯤
이동제한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옥천과 괴산, 청주시 등도
조만간
바이러스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빠르면
이달 중순 이전에
이동제한 해제가
이뤄질 것으로
충북도는 전망했습니다.
한달 넘게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이동제한 해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I 보호지역과 예찰지역으로 묶인
14개 방역대 가운데
대부분이
이동제한을 풀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AI 방역대에 포함된
충주지역의 한 가금류 농가가
축산위생연구소에
바이러스 존재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바이러스 검사에서
별다른 징후가 없다면
2월 4일나 5일쯤
이동제한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옥천과 괴산, 청주시 등도
조만간
바이러스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빠르면
이달 중순 이전에
이동제한 해제가
이뤄질 것으로
충북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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