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국정 역사교과서 유감스럽고 통탄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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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발표한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해
“그토록 우려하고 반대하던 교과서를 기어코 강행하는
교육부의 행태는 매우 유감스럽고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최종본 발표와 연구학교 추진은
서로 모순된 조치“라며
“국립학교 중
6개 고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려는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정치권은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조속히 처리해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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