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17 충북 사랑의 온도탑’이
가까스로 100도를 넘겼습니다.

충북모금회는
어제(31)까지 집계한 모금액이
65억여원으로,
올해 목표치인
64억원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탑이 101.7도를 기록했고,
6년 연속 목표 달성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