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 취학 예정자 16명 소재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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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16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
도내 각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천 257명이
학교에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교육청이
이들에 대한 소재를 파악한 결과
해외유학이나 입학연기,
이사 등의 이유로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을 제외하고
16명은 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도교육청은
소재가 불분명한 취학 예정자에게
문제가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재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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