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충북에서 교통사고로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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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30 댓글0건본문
설 연휴기간 동안
충북지역에서
교통사고로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15분쯤
청주시 장암동 마을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3살 배모 씨가
25살 강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같은날 밤 8시 55분쯤
괴산군 동부리의 한 마트 앞에서
도로를 걷던 49살 안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새벽 2시 15분쯤에는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모 주유소 앞에서
모닝 승용차 운전자 40살 구모 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숨졌고,
29일 오후 6시 50분쯤에는
영동군 심천면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59살 이모 씨가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충북지역에서
교통사고로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15분쯤
청주시 장암동 마을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3살 배모 씨가
25살 강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같은날 밤 8시 55분쯤
괴산군 동부리의 한 마트 앞에서
도로를 걷던 49살 안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새벽 2시 15분쯤에는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모 주유소 앞에서
모닝 승용차 운전자 40살 구모 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아
숨졌고,
29일 오후 6시 50분쯤에는
영동군 심천면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59살 이모 씨가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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