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행복교육지구 사업', 이르면 3월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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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이르면 오는 3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충북도의회에서 승인된
행복교육지구 사업비
15억 8천여만원이
도내 자치단체에 투입돼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자체 예산 2억원을 세운
충주·옥천·진천·음성군은
도교육청에서 세운
2억원을 보태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예산 수립이 이뤄지지 않은
제천·괴산·보은군은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충주시 등 7개 시·군이
각각 2억원씩 내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르면 오는 3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충북도의회에서 승인된
행복교육지구 사업비
15억 8천여만원이
도내 자치단체에 투입돼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자체 예산 2억원을 세운
충주·옥천·진천·음성군은
도교육청에서 세운
2억원을 보태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예산 수립이 이뤄지지 않은
제천·괴산·보은군은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충주시 등 7개 시·군이
각각 2억원씩 내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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