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메르스 의심 50대, 검사 결과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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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30 댓글0건본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옥천지역 50대 여성이
검사 결과 A형 독감으로 판명 났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옥천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이
고열과 기침 증세로
대전지역 한 종합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1차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과 함께
A형 독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이 50대 여성은
최근 두바이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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