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명칭 쓴 대회나 행사, 줄줄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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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30 댓글0건본문
음성과 충주지역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대회나 행사 명칭이
선거에 휘말릴 것을 우려해
줄줄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음성군 체육회는
그동안 진행해 온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명칭을
'반기문'을 빼고
'음성 국제평화마라톤대회'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도
기념사업회 등
각종 행사에서
반 전 총장의 이름을
모두 삭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우상화 논란을 일으킨
'반기문 논 그림' 사업도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했고,
반 전 총장이
학창시절에 살았던
'반선재' 부근 전시관 조성 등도
올해 계획에서
모두 배제됐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대회나 행사 명칭이
선거에 휘말릴 것을 우려해
줄줄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음성군 체육회는
그동안 진행해 온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명칭을
'반기문'을 빼고
'음성 국제평화마라톤대회'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도
기념사업회 등
각종 행사에서
반 전 총장의 이름을
모두 삭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우상화 논란을 일으킨
'반기문 논 그림' 사업도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했고,
반 전 총장이
학창시절에 살았던
'반선재' 부근 전시관 조성 등도
올해 계획에서
모두 배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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