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떴다방 등 '서민범죄' 중점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5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이
'서민 범죄' 전담 수사반을
운영합니다.
청주지검에 따르면
수사과 1호 수사관실
전문 수사관 4명으로 구성된
‘서민 상대 범죄 전문 수사반’을
새롭게 가동합니다.
서민범죄 수사반은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채는
'유사 수신 관련 범죄'와
수사기관 사칭 등을 빙자해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중점 수사합니다.
특히
노인을 상대로 한
가짜 건강보조 식품을 파는
일명 '떴다방 범죄' 등도
수사 대상입니다.
'서민 범죄' 전담 수사반을
운영합니다.
청주지검에 따르면
수사과 1호 수사관실
전문 수사관 4명으로 구성된
‘서민 상대 범죄 전문 수사반’을
새롭게 가동합니다.
서민범죄 수사반은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채는
'유사 수신 관련 범죄'와
수사기관 사칭 등을 빙자해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중점 수사합니다.
특히
노인을 상대로 한
가짜 건강보조 식품을 파는
일명 '떴다방 범죄' 등도
수사 대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