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새누리당, 행복교육사업 '뒤집기' 무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5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논란을 거듭하던
행복교육지구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등
열흘간의
새해 첫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5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1건의 조례안,
5건의 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됐던
‘행복교육지구 운영 예산’이
지난 23일 예결위원회에서
전액 부활되자,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행복교육지구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갔지만,
동의하는 의원수가 적어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을 거듭하던
행복교육지구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등
열흘간의
새해 첫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5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1건의 조례안,
5건의 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됐던
‘행복교육지구 운영 예산’이
지난 23일 예결위원회에서
전액 부활되자,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행복교육지구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갔지만,
동의하는 의원수가 적어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