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수단체 회원 '행복교육사업' 반발...몸싸움 등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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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5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행복교육지구 예산 부활에 반발하고 있는
충북 보수단체 회원들이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안팎에서
고성과 욕설,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충북교육시민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오늘(25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 앞서
‘행복교육지구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예산낭비”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회의장에 입장하는 의원들을 향해
항의했습니다.
이들의 소란은
도의회 안팎에서 계속됐고,
결국 본회의가 끝난 뒤에
마무리됐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예산 부활에 반발하고 있는
충북 보수단체 회원들이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안팎에서
고성과 욕설,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충북교육시민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오늘(25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 앞서
‘행복교육지구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예산낭비”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회의장에 입장하는 의원들을 향해
항의했습니다.
이들의 소란은
도의회 안팎에서 계속됐고,
결국 본회의가 끝난 뒤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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