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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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26 댓글0건본문
지난 2011년부터 충북에서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모두 1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21명을 비롯해
공식 신고 접수된 충북지역 가습기살규제 피해자는
모두 14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25명입니다.
시군별 피해자를 보면,
청주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4명, 제천 6명, 음성 5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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