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휴가나온 군인, 술마시고 운전하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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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밤 11시 20분쯤
청주시 산남동 도로에서
육군 장병인 22살 전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2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육군 모 부대에서 휴가를 나온 전 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산남동 도로에서
육군 장병인 22살 전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2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육군 모 부대에서 휴가를 나온 전 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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