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돌며 금품 훔친 40대 교도소 동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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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4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농촌지역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45살 서모 씨와 48살 정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청주와 전남 광양 등의 농가 30곳을 돌며
귀금속 등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농가들의 허술한 점을 노리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촌지역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45살 서모 씨와 48살 정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청주와 전남 광양 등의 농가 30곳을 돌며
귀금속 등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농가들의 허술한 점을 노리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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