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부서 운영비 빼돌린 청주교대 조교,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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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3 댓글0건본문
수천만원의 부서 운영비를 빼돌린
전직 대학 조교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심승우 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청주교대 조교 40살 김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08년 4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청주교대 조교로 근무하면서
‘7천 400여만원’가량의 부서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전직 대학 조교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심승우 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청주교대 조교 40살 김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08년 4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청주교대 조교로 근무하면서
‘7천 400여만원’가량의 부서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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