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대선시계'...충북도 '대선공약 ' 조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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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3 댓글0건본문
대선시계가 빨라지면서
충북도가
‘대선 공약 발굴’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11개 시·군에서 수렴한
50여 건의
'대선 공약 리스트'를 마련해
오늘(23일) 충북연구원에
사업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도는
충북연구원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일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회를 열어
핵심 대선공약 ‘10여 건’을 확정한 뒤,
각 정당과
유력 대선 주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각 정당과 후보 캠프를 접촉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설득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도
오늘(2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선 공약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충북도가
‘대선 공약 발굴’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11개 시·군에서 수렴한
50여 건의
'대선 공약 리스트'를 마련해
오늘(23일) 충북연구원에
사업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도는
충북연구원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일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회를 열어
핵심 대선공약 ‘10여 건’을 확정한 뒤,
각 정당과
유력 대선 주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각 정당과 후보 캠프를 접촉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설득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도
오늘(2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선 공약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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