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 예산 '전액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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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3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삭감돼
논란이 됐던
‘행복교육지구 운영 예산’이
예결위원회에서
전액 부활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오늘(23일)
행복교육지구 예산 등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23억 4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특히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비
7억 8천여만원이 부활돼
전체 예산 15억 8천여만원이
모두 반영됐습니다.
이 예산안은
오는 2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논란이 됐던
‘행복교육지구 운영 예산’이
예결위원회에서
전액 부활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오늘(23일)
행복교육지구 예산 등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23억 4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특히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비
7억 8천여만원이 부활돼
전체 예산 15억 8천여만원이
모두 반영됐습니다.
이 예산안은
오는 2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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