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반기문 전 총장은 설 이후, 집에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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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2 댓글0건본문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텃밭인 충북에서
반 전 총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1일 제천에서 가진 특강에서
"반 전 총장은
한일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는 등
박근혜 아바타를 자처하다가
박 대통령이 가라앉으니,
이명박 쪽으로 붙었다"며
"참모진도 그렇고
모두 이명박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 전 총장이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처가가 박달재 바로 옆 충주"라며
"반 전 총장이 충청인의 자존심을
살리는 게 아니라
훼손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은
설 명절이 지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텃밭인 충북에서
반 전 총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1일 제천에서 가진 특강에서
"반 전 총장은
한일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는 등
박근혜 아바타를 자처하다가
박 대통령이 가라앉으니,
이명박 쪽으로 붙었다"며
"참모진도 그렇고
모두 이명박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 전 총장이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처가가 박달재 바로 옆 충주"라며
"반 전 총장이 충청인의 자존심을
살리는 게 아니라
훼손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은
설 명절이 지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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