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찾은 관광객 2천만명...인기 관광지는 제천과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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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관광객 수가
2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도내 132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모두 2천여 만명으로
2015년 ‘천 800여 만명’보다
12.7% 늘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다녀간 지역은
단양군과 제천시였습니다.
충북지역 관광객 수가
2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도내 132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모두 2천여 만명으로
2015년 ‘천 800여 만명’보다
12.7% 늘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다녀간 지역은
단양군과 제천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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