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설명절 체감경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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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기업들의
설 명절 체감 경기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체감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41.8%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53%가량은
악화 등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응답 기업의 72%는
자금사정의 악화 원인을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로
꼽았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제조업체 67%가
설명절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 명절 체감 경기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체감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41.8%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53%가량은
악화 등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응답 기업의 72%는
자금사정의 악화 원인을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로
꼽았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제조업체 67%가
설명절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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