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네팔 국적 40대, 압축 기계에 끼어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3시 35분쯤
청주시 오창읍 비닐 제조 공장에서
네팔 국적 근로자 40살 A 씨가
압축 기계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압축기에 비닐을 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 비닐 제조 공장에서
네팔 국적 근로자 40살 A 씨가
압축 기계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압축기에 비닐을 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