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원금 가로챈 청주 럭비부 코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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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0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후배 코치 앞으로 나오는
체육회 지원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청주 모 고교 럭비부 코치로 일하면서
후배 코치 2명에게 나온
체육회 지원금 78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럭비협회 간부를 맡았던 A 씨는
경찰 조사가 이뤄지자,
코치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후배 코치 앞으로 나오는
체육회 지원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청주 모 고교 럭비부 코치로 일하면서
후배 코치 2명에게 나온
체육회 지원금 78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럭비협회 간부를 맡았던 A 씨는
경찰 조사가 이뤄지자,
코치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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