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에 음식물 주면, AI 발병 위험 높아"...충북도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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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20일까지
소규모 닭과 오리 사육 농가 등
도내 전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물을 가금류에 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고,
상습적으로
남은 음식물을
가금류에 공급한 농가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최근
경기도 등
일부 지역 AI 발생 농가에서
남은 음식물을
닭과 오리에게 먹여
AI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호상 기자
오는 20일까지
소규모 닭과 오리 사육 농가 등
도내 전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물을 가금류에 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고,
상습적으로
남은 음식물을
가금류에 공급한 농가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최근
경기도 등
일부 지역 AI 발생 농가에서
남은 음식물을
닭과 오리에게 먹여
AI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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