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새누리당 당론,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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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충북교육발전소가
“행복교육에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 당론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도의원들의 행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예비심사도 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총회를 열어
예산 전액삭감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은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진보교육감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박탈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충북교육발전소가
“행복교육에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 당론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도의원들의 행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예비심사도 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총회를 열어
예산 전액삭감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은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진보교육감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박탈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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