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30대 운전자, 음주 운전하다 택시 '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8 댓글0건본문
청원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35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12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35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12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