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어린이집 운영비 빼돌린 40대 대표 입건...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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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8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린이집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어린이집 대표 49살 A 여인과
교사 27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1년 4월부터 2년 6개월동안
급식비와 운전기사 급여 등
어린이집 운영비를 부풀려
허위로 회계처리 해,
모두 3천 600여만원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해당 구청에 면직 신고를 하지 않고,
한 달 치 국고보조금 115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어린이집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자
어린이집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어린이집 대표 49살 A 여인과
교사 27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11년 4월부터 2년 6개월동안
급식비와 운전기사 급여 등
어린이집 운영비를 부풀려
허위로 회계처리 해,
모두 3천 600여만원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해당 구청에 면직 신고를 하지 않고,
한 달 치 국고보조금 115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어린이집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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