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20일째 잠잠... 설명절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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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3주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소강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20일째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차량 등의
가금류 농장 출입이
잦아질 것으로 보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도내 85곳의 가금류 농장이
AI 확정 판정을 받았고,
살처분된 가금류 수는
모두 392만 마리입니다.
/손도언 기자
3주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소강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20일째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차량 등의
가금류 농장 출입이
잦아질 것으로 보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도내 85곳의 가금류 농장이
AI 확정 판정을 받았고,
살처분된 가금류 수는
모두 392만 마리입니다.
/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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