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강제로 재우다 숨지게 한 어린이집 교사 징역 8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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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19 댓글0건본문
검찰이
원아를 강제로 재우다 숨지게 한
제천의 모 어린이집 교사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오늘(19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부 심리로 열린
어린이집 교사 44살 A 여인에게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후 1시30분쯤 어린이집에서
3 살 배기 B군을
이불을 덮어 강제로 잠을 재우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선고는
다음달 9일 오전 10시입니다.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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