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뺑소니차량에 치인 40대 여인, 사고 10일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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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6 댓글0건본문
진천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한
44살 안모 여인이
사고 10일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안 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50분쯤
진천읍 송두리에서
이월 방향으로 운행하던
56살 박모 씨 포터 차량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가,
어제(15일) 오후 6시쯤
숨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사고 다음 날인
지난 7일 오전 6시쯤
경찰서로 자진 출두했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44살 안모 여인이
사고 10일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안 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50분쯤
진천읍 송두리에서
이월 방향으로 운행하던
56살 박모 씨 포터 차량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가,
어제(15일) 오후 6시쯤
숨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사고 다음 날인
지난 7일 오전 6시쯤
경찰서로 자진 출두했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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