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교육감이 싫다고 안해주는 사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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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원활한 ‘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위해
충북도의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6일) 간부회의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충북지역이 추구해야 할 교육방향이고,
아이들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며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타당한 이유 없이
핵심 교육사업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로지 아이들과 지역을 생각해
진정성을 가지고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원활한 ‘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위해
충북도의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6일) 간부회의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충북지역이 추구해야 할 교육방향이고,
아이들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며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타당한 이유 없이
핵심 교육사업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로지 아이들과 지역을 생각해
진정성을 가지고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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