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차 놔두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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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7 댓글0건본문
오늘(17일) 새벽 4시 40분쯤
청주시 산남동 교차로에서
2, 30대로 추정되는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가
택시를 들이받고,
자신의 차량 안에서 부상을 당한
40대 여성까지 놔두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58살 A씨
아반떼 차량에 타고 있던
45살 B 여인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 30대로 추정되는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청주시 산남동 교차로에서
2, 30대로 추정되는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가
택시를 들이받고,
자신의 차량 안에서 부상을 당한
40대 여성까지 놔두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58살 A씨
아반떼 차량에 타고 있던
45살 B 여인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 30대로 추정되는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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