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교조, "청주 모 고교 개방형 교장 공모,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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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3 댓글0건본문
전교조 충북지부가
오늘(13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모 고등학교
개방형 교장 공모, 1차 심사과정에서
전교조 출신을 운운하는 등
불공정 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사법당국은
고교 공모 교장 심사 절차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들을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심사위원장 등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교육청은
"진상조사 결과에서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도언 기자
오늘(13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모 고등학교
개방형 교장 공모, 1차 심사과정에서
전교조 출신을 운운하는 등
불공정 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사법당국은
고교 공모 교장 심사 절차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들을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심사위원장 등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교육청은
"진상조사 결과에서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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