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새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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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5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제천시가 포기한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새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유치에 나선
보은군과 옥천군
진천군, 단양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부지는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일원의
6만 5천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충북도는
조만간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상지를
제천시에서 진천군으로 변경하고,
사업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등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는
단독주택 형태의 집필실과
교육연수시설 등
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입니다.
/이호상 기자
제천시가 포기한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새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유치에 나선
보은군과 옥천군
진천군, 단양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부지는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일원의
6만 5천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충북도는
조만간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상지를
제천시에서 진천군으로 변경하고,
사업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등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는
단독주택 형태의 집필실과
교육연수시설 등
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입니다.
/이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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