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청댐 상류 하천구역 확대, 주민 피해 최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11 댓글0건본문
국토교통부는
대청댐 상류의 하천구역을 확대하면서
일부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성용 국토부 수자원국장은 오늘(11일)
옥천군청에서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추진 과정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점을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들은
당장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