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여야'...KTX 세종역 충북비대위, 여야 충북도당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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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0 댓글0건본문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여야 충북도당을 찾아
항의 방문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사무실과
새누리당 충북도당을 잇따라 방문해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비대회는 또
내일(11일) 국무총리실을 항의 방문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면담,
철도 건설 정책라인 문책,
KTX 세종역 신설백지화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비대위는 어제(9일)
"여야 정당은
KTX 세종역 신설백지화에 대해
권력 눈치만 보면서
무능과 무기력으로
존재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여야 충북도당을 찾아
항의 방문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사무실과
새누리당 충북도당을 잇따라 방문해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비대회는 또
내일(11일) 국무총리실을 항의 방문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면담,
철도 건설 정책라인 문책,
KTX 세종역 신설백지화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비대위는 어제(9일)
"여야 정당은
KTX 세종역 신설백지화에 대해
권력 눈치만 보면서
무능과 무기력으로
존재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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