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9개 초등, 신입생 없거나 1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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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11 댓글0건본문
올해 신입생이 아예 없거나
단 1명뿐인 초등학교가
충북도내 9개 학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아동 예비소집 결과
충주 야동초,
보은 수정초 삼가분교,
단양 가곡초 보발분교 등 3개 학교가
신입생이 없었습니다.
제천 한송초,
괴산 장연초, 청주 미원초 금관분교,
청주 용담초 현양원분교,
옥천 증약초 대정분교,
단양 가곡초 대곡분교 등 6곳은
신입생이 1명에 그쳤습니다.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들의
통폐합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들 학교의 폐교 또는
다른 학교와의 통폐합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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