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11일째 잠잠...설명절 이후 이동제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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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11일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소강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깁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리는 지난달 24일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닭은 지난달 23일
음성군 삼성면 산란계 농장에서
마지막으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는
설 명절 이후
이동제한 해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AI가 종식 될 때까지
대규모 산란계와
잔여 오리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된 가금류 수는
모두 392만 마리입니다.
11일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소강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깁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리는 지난달 24일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닭은 지난달 23일
음성군 삼성면 산란계 농장에서
마지막으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는
설 명절 이후
이동제한 해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AI가 종식 될 때까지
대규모 산란계와
잔여 오리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된 가금류 수는
모두 392만 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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