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여야"...KTX 세종역 백지화 비대위, 여야 정당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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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9 댓글0건본문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여야 정당과
국무총리실 등을 찾아가
항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내일(10일) 오후
여야 충북도당을 잇따라 방문해
"여야 정당은
권력 눈치만 보면서
무능과 무기력으로
존재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항의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또
모레(11일) 정부 세종청사 총리실을 찾아
항의하고,
황교안 총리 면담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두영 비대위 공동 운영위원장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KTX 세종역 연구용역 기간을
4월가량 연장한 것은 꼼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여야 정당과
국무총리실 등을 찾아가
항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내일(10일) 오후
여야 충북도당을 잇따라 방문해
"여야 정당은
권력 눈치만 보면서
무능과 무기력으로
존재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항의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또
모레(11일) 정부 세종청사 총리실을 찾아
항의하고,
황교안 총리 면담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두영 비대위 공동 운영위원장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KTX 세종역 연구용역 기간을
4월가량 연장한 것은 꼼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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