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세종시 뜻과 관계없이 오송역~세종청사 택시할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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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세종시의 뜻과 관계없이
KTX오송역에서
세종시 구간 택시 할증요금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9일)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와
세종지역 택시업계는
할증제 폐지에
동참할 움직임이 전혀 없지만,
청주 택시업계는
긍정적인 반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KTX 오송역에서
세종청사 구간 택시요금은
2만 360원,
세종 청사에서
KTX 오송역 구간 택시요금은
'만 9천 400원‘으로
운행 거리에 비해
매우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청주시는
할증제를 폐지하면
이 구간 택시요금이
‘만 3천원’대로
6천 400원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뜻과 관계없이
KTX오송역에서
세종시 구간 택시 할증요금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9일)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와
세종지역 택시업계는
할증제 폐지에
동참할 움직임이 전혀 없지만,
청주 택시업계는
긍정적인 반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KTX 오송역에서
세종청사 구간 택시요금은
2만 360원,
세종 청사에서
KTX 오송역 구간 택시요금은
'만 9천 400원‘으로
운행 거리에 비해
매우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청주시는
할증제를 폐지하면
이 구간 택시요금이
‘만 3천원’대로
6천 400원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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