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충북서 세확장...다음달 중 제천지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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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8 댓글0건본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팬클럽인
'반딧불이‘가
충북지역에서
‘세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제천지회는
다음 달 중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25일
반딧불이 충북본부가
창립됐고,
지난달 13일 괴산지회,
같은달 27일 충주지회,
이달 6일 증평지회가
각각 출범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는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반딧불이‘가
충북지역에서
‘세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제천지회는
다음 달 중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25일
반딧불이 충북본부가
창립됐고,
지난달 13일 괴산지회,
같은달 27일 충주지회,
이달 6일 증평지회가
각각 출범했습니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는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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