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막자'…충북 가금류 소규모 농장, 자진도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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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닭과 오리를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의 자진 도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소규모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만 3천 800여마리 중
11%인 4천 700여마리가
도태됐습니다.
충북도는
관련 협회와
계열화 농장 등과 손잡고
소규모 농장의 가금류 도태를
추진 중입니다.
소규모 농가들은
대규모 농장보다
방역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AI 노출 위험성’을
지적받아 왔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주일 넘게 잠잠한 상태입니다.
닭과 오리를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의 자진 도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소규모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만 3천 800여마리 중
11%인 4천 700여마리가
도태됐습니다.
충북도는
관련 협회와
계열화 농장 등과 손잡고
소규모 농장의 가금류 도태를
추진 중입니다.
소규모 농가들은
대규모 농장보다
방역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AI 노출 위험성’을
지적받아 왔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주일 넘게 잠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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