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자체 자문 근거로 ‘보험금 거절’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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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09 댓글0건본문
보험사들이
자체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보험관련 피해구제 신청 천 18건 중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등
보험금 지급 관련 피해가
611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자문이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여부 결정 과정에서
피보험자의 질환에 대해
전문이의 소견을 묻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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