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 임박...충북지역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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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5 댓글0건본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귀국하기로 하면서
고향인 충북지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장을 지낸
손인석씨가 대표로 있는
'반하다 3040'은
이달 중에
충북지부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또다른
반 전 총장 지지 모임인
‘반딧불이’ 괴산지회는
오늘(5일) 괴산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활동'을 알렸고,
증평지회 역시,
내일(6일) 창립보고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음성과 충주에서는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반 전 총장 귀국 환영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반 전 유엔 사무총장과
행동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2일 귀국하기로 하면서
고향인 충북지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장을 지낸
손인석씨가 대표로 있는
'반하다 3040'은
이달 중에
충북지부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또다른
반 전 총장 지지 모임인
‘반딧불이’ 괴산지회는
오늘(5일) 괴산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활동'을 알렸고,
증평지회 역시,
내일(6일) 창립보고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음성과 충주에서는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반 전 총장 귀국 환영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반 전 유엔 사무총장과
행동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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