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대동 모 아파트 부적절 관리 운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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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0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주민감사가 청구된 2천여세대 규모의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단지를 감사한 결과,
부적절한 회계 처리 등 8건을 적발해
관리업체와 관리사무소장에게
45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청주시는 또
이 아파트 네트워크 장비 교체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공사를 진행한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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