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인항공 레저파크' 또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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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0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무인항공 레저파크' 사업을
또다시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무인항공 레저파크 조성을 위한
새로운 부지로
흥덕구 강내면 월탄리와
옥산면 신촌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주민들과
드론 동호회 회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조성 예정지를
선정할 계획이고,
조성 부지가 정해지면
하천 점용 허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당초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금계리 둔치에
무인항공 레저파크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무인항공 레저파크' 사업을
또다시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무인항공 레저파크 조성을 위한
새로운 부지로
흥덕구 강내면 월탄리와
옥산면 신촌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주민들과
드론 동호회 회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조성 예정지를
선정할 계획이고,
조성 부지가 정해지면
하천 점용 허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당초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금계리 둔치에
무인항공 레저파크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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