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앞으로 다가온 괴산군수 보궐선거…7명 출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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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1.03 댓글0건본문
오는 4월 12일 치러지는
괴산군수 보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명의 출마자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송인헌 전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과
임회무 충북도의원, 나용찬 한국보훈회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임회무 도의원이 출마할 경우
도의원 선거도 함께 치러지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춘묵 전 서울시 지방시설 서기관과
남무현 전 불정농협 조합장 출마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밖에
박세헌씨와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
이세민 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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